콩팥(신장)이 나빠지면 이런 증상 나타나요!

신장의 크기는 사람의 주먹만한 크기로 강낭콩처럼 생겼다 하여 콩팥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신장이라고도 불리며 갈비뼈 아래 양쪽에 하나씩 있으며 요관을 통해 방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신장의 사구체에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장은 소변을 만들고 배설하는 기능, 혈압을 조절하는 물질, 적혈구를 생성하는 호르몬을 만들어 분비하는 기능 등 다양하고 잘 관리해야 합니다.

신장병의 주요 원인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은 ①당뇨병 ②고혈압 ③만성사구체염입니다. 특이한 이 중에서도 당뇨병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이 크지만 신장이 장기간 고혈당에 노출되면서 사구체가 손상되기 때문에 신장이 망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 조절이 잘 안 되는 고혈압은 신장의 사구체 모세혈관을 압박해 사구체를 손상시키고 고혈압 환자 10명 중 2명은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소변 배설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변량이 줄었다, 소변량이 늘었다, 화장실에 자주 간다, 오줌 누기가 힘들다, 소변 색깔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등 쪽 소변과 관련된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변의 양이 500mL까지 줄어들면 신장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체내 수분이 심각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밖에 고혈압, 부정맥, 피로감, 식욕부진, 부종, 숨가쁨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므로 신장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에 거품이 많고 색이 빨갛다 자고 일어나서 소변을 자주 본다 밤에 걸려 다리가 잘 붓는다 식욕이 떨어지고 무기력하다 매일 피곤하다

●증상 자각이 어려워 조기 발견 지연

문제는 신장이 나빠져도 증상에 대한 자각이 어렵기 때문에 신장 문제가 서서히 진행된 만성 콩팥병의 경우 투석 치료에 임해야 하는 말기 단계인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위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즉시 신장내과 진료와 검사를 받아야 하며 소변검사, 혈액검사, 영상의학적 검사, 부갑상선호르몬 검사, 신장조직검사 등에서 신장기능 손상을 확인하여 치료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소변검사 : 단백뇨, 혈뇨, 백혈구 유무 등 확인 혈액검사 : 신장기능확인할 수 있는 혈액요소질소, 크레아티닌 검사 영상의학검사 : 심혈관질환 관련 환자가 많으므로 함께 검사(복부촬영의 경우 요로결석진단에 유용) 신장초음파 : 급성, 만성신장확인, 물혹, 종양여부 확인 국가건강검사 항목에도 신장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검사인 혈압검사,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검사, 단백뇨검사 정도를 받을 수 있으므로 빠짐없이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겁고 담백한 음식을 드세요

신장병(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뇨병과 고혈압의 주요 요인인 만큼 얇고 담백한 음식 조절부터 해야 합니다. 물론 운동과 금연, 금주도 필요한 항목이지만 장기적으로 신장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몸에 큰 영향을 주는 음식에 신경 써야 하며 꾸준히 치료를 받고 투석 환자의 경우 빠짐없이 잘 관리하도록 합니다.

신장병(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뇨병과 고혈압의 주요 요인인 만큼 얇고 담백한 음식 조절부터 해야 합니다. 물론 운동과 금연, 금주도 필요한 항목이지만 장기적으로 신장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몸에 큰 영향을 주는 음식에 신경 써야 하며 꾸준히 치료를 받고 투석 환자의 경우 빠짐없이 잘 관리하도록 합니다.

토마스의료재단윌스기념병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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