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여행대진해수욕장겨울바다

영덕여행에서 이번에는 대진해수욕장의 겨울바다 이야기다. 동해가 아름다워 많은 여행자가 찾는 동해 7호선.영덕해수욕장 중 아름다운 곳도 많은데 이곳은 울창한 송림과 모래사장이 멋진 곳이었다. 글. 사진/ 별빛 가득한 차향 영덕대진해수욕장 문의/ 054-730-7721 주소/ 경북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대진해수욕장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대진해수욕장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영덕해수욕장 입구는 그리 깨끗하거나 주변 오락시설 등이 없어 주변이 썰렁해 보이기도 했는데, 어쩌면 그 때문에 겨울 바다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진정한 겨울 여행 마니아들에게는 더 기쁜 곳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무기둥 사이로 보이는 영덕의 바다가 깨끗하고 바삭바삭하다. 산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가 참 예뻤던 날. 분위기 좋고 마음도 가득 바다 위로 떠나는 영덕여행이었다.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우리처럼 겨울 바다를 보러 온 사람도 있었다. 줌하고 사진찍고 색감이 그렇게 예쁘지는 않았는데 파란색이 좋대 ㅋㅋ

그림자가 유난히 길고 또 파삭해진다. 가끔 그림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해변 모래사장에서 찍으면 더 멋져 보이기도 한다. 겨울이라 조금 쓸쓸해 보이고, 더 감성적이기도 하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영덕여행. 그림자를 보면 항상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난다. 지금은 기다리지 않는 키다리 아저씨지만 바닷가 그림자만 보면 다시 찾아올 것 같은 착각도 즐겁다.

하얀 거품을 불어오는 영덕의 대진해수욕장이 운치가 넘친다. 우리는 주변에 대진항이 있는 줄 알고 들르려고 했는데 여기와는 많이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다음에는 또 올 거라고. 이곳 모래사장이 4km나 된다고 하니 제법 큰 영덕 바다다. 이 긴 해변을 걸어보고 싶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길이라는데 따뜻한 햇볕이 드는 날 커피 한잔 들고 다니고 싶었어.

노란 프레임 포토존도 예쁜데 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네. 사진 찍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아 친한 친구들과의 동행이 아니면 포토존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때가 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볼 때마다 후회한다고 한다. POST CARD 영문자 밑에서 찰칵해도 되는데 올해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사진도 열심히 찍어볼게. 프레임 안에 겨울 바다를 넣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돌이켜보면 늘 서운하기만 하다.

그냥 바다가 좋아서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들떠 있었던 것 같아. 철 지난 영덕 바다를 걸으며 노래도 흥얼거리고. 동해 대부분 물이 맑지만 이곳 역시 물이 맑다. 송천강 하구 북쪽에 있는 이곳은 어패류도 많고 은어도 많다고 한다. 은어를 본 적이 있나? 은어라는 이름의 물고기 이름이 예뻐서 잊을 수가 없어.

짙푸른 바다와 흰 물결은 언제 봐도 아름답지만 동해의 매력에 사로잡힌 영덕여행이었다고 한다.

검은 방파제에 앉은 갈매기가 수없이 많다. 마치 갈매기의 집처럼. 갈매기가 도대체 몇 마리인가 싶을 정도다. 그런 풍경 또한 진풍경이라고 한다. 검은 방파제가 멀리서 보면 마치 검은 돌 같아서 제주도의 느낌도 조금 들었다.그다지 유명한 영덕해수욕장은 아니지만 주변에 맛집도 있고 숙소도 보인다. 바다 깊은 쪽 파도도 멋지지만 모래사장으로 밀려드는 파도는 정말 부드러운 멜로디처럼 느껴진다.지역 자체가 일출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인지 영덕 바다는 매년 새해가 되면 일출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이곳 역시 지금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출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니 설 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수심이 그리 깊지 않아 여름에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도 한다는 이곳은 찜질도 인기라는데 신기하게도 모래가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니 놀랍다. 해변 해수욕은 매우 즐겁지만 재미있게 놀다 나가면 구석구석 모래투성이여서 불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신기하게도 올 여름에는 체험해보고 싶다고 한다.바닷가에서 바라본 다리도 예뻐서 자꾸 쳐다보게 된다.다리가 꽤 화려해 보인다. 잠시 후 우리는 다시 이 다리를 달렸다.뿐만 아니라 캠핑장으로도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캠핑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곳을 보면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다. 또한 차박으로도 좋고 날씨가 좋은 날은 이용객이 많다고 한다. 차박으로 이곳이 좋은 이유는 위에도 설명했듯이 모래가 달라붙지 않는 이유에서도 하단이다. 고래불 해수욕장 캠핑장과는 규모 면에서는 비교가 안 되지만 한가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고래불보다 이쪽이 좋다고도 합니다. 캠핑장도 바다로 향하고 있어 좋은 이유다.대진해수욕장 안내판이 보이고 그 뒤로 영덕대게로도 보인다. 대게도 물론 먹어야 한다는대진해수욕장 안내판이 보이고 그 뒤로 영덕대게로도 보인다. 대게도 물론 먹어야 한다는대진해수욕장 안내판이 보이고 그 뒤로 영덕대게로도 보인다. 대게도 물론 먹어야 한다는https://www.youtube.com/watch?v=lvjpOAHh33I&pp=ygUq7JiB642V7Jes7ZaJ64yA7KeE7ZW07IiY7JqV7J6l6rKo7Jq467CU64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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