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장기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최고의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현재까지도 다시보기로 접할 수 있는 드라마인데…그리운 시골의 풍경과 이웃간의 정이 가득 묻어나는 가족드라마로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기쁜 일은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아파하던 아주 건전하고 유익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 중에서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회장님 네 분은 예전 전원일기 멤버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나눠먹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소식이 적었던 가족들이 나와 즐거움을 주는데요.

김 회장 집안의 장남이자 김용건, 고두심의 아들 용남이 역을 맡은 김기웅 씨가 나와서 너무 기뻤습니다.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어린 시절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세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전원일기를 함께 했다는데, 지금은 믿음직한 한 가정의 가장! 세 아이의 아빠이자 외식업 CEO로 변신했거든요.
전원일기의 용남 김기웅은 현재 수십억대의 매출을 자랑하는 외식사업의 CEO가 되었습니다.공유 주방에서 시작! 주방을 임대하는 사업으로 처음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빌려주고 적은 비용으로 처음 식당을 만들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을 설명하는 데 김용건이 백종원 대표 같은 거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식당도 몇 군데 하고 있고 제주도와 서울을 번갈아 가며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어릴 적 전원일기를 통해 자주 보는 용남이가 훌륭한 사업가, 훌륭한 어른이 돼 다시 나오자 마치 어릴 적 동네에서 알게 된 동생을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김용건, 고두심도 마치 실제로 자신의 아들인 것처럼 기뻐하고 감탄하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고 그리워서 오랜만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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